태묘(太廟)
중국 북경(北京) / 태묘(太廟)의 경관(景觀) 3
☞ 원림(園林)
▶ 고백림(古柏林)
고백림(古柏林) 위치도 <참고자료>
태묘(太廟)의 남쪽에는 오래된 편백나무 숲인 고백림(古柏林)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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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자림(太子林)
태자림(太子林) 위치도 <참고자료>
유리문(琉璃門) 앞 동쪽에는 고백(古柏)이 숲을 이룬 공간인 태자림(太子林)이 있습니다. 명대(明代)에 어떤 태자(太子)가 어릴때부터 심어 가꾼 곳이라 하여 태자림(太子林)으로 전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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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백(神柏)
신백(神柏) 위치도 <참고자료>
신백(神柏) <참고사진>
신백(神柏)은 태묘(太廟)를 건설한 후 명(明) 성조(成祖:영락제)가 제일 먼저 손수 심은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백(神柏) <참고사진>
태묘(太廟)가 완공된 후 이 지역에 편백나무를 심었으나 토질(土質) 때문에 3번이나 실패하였는데, 한 장인(匠人)의 충고에 따라 태묘의 박토(薄土: 거친 땅)를 자금성 북동쪽의 옥토(沃土)로 바꾼 후 황제가 나무를 심게되었는데 기대대로 나무가 잘 자랐다고 합니다. 이는 황제로부터 복을 받았기에 그렇다하여 이후 나무의 이름을 신백(神柏)으로 불렀습니다.
신백(神柏) <참고사진>
명(明), 청(淸) 황제들은 조상에 제사를 모시기 위해 친히 이곳에 올때는 신백(神柏) 앞에서 가마나 말에서 내려 신백(神柏)에 대해 경의를 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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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형백(鹿形柏)
녹형백(鹿形柏) 위치도 <참고자료>
사슴 모양의 편백나무인 녹형백(鹿形柏) <참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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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조수식백(明成祖手植柏: 명(明) 성조(成祖)가 직접 심은 나무)
명성조수식백(明成祖手植柏) 위치도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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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측백나무는 높이 13.5m, 둘레 5.5m로 나무의 가지가 무성하며 측백나무 숲에서 가장 돋보이는 나무입니다. 명(明) 성조(成祖)가 북경(北京)으로 도읍을 옮긴후 태묘(太廟)를 건설 한 후 직접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수상백(樹上柏)
수상백(樹上柏) 위치도 <참고자료>
수상백(樹上柏) <참고사진>
나무의 줄기에서 새로운 뿌리를 내려 또 하나의 나무가 되어 있으니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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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화원(後花園)
후화원(後花園) 위치도 <참고자료>
후화원(後花園) <참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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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화원(後花園)의 석사자(石狮子) <참고사진>
▶ 동가산(東假山)
동가산(東假山) 위치도 <참고자료>
동가산(東假山)의 태호석(太湖石)/퇴석(堆石) <참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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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석(奇石) <참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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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석(奇石)/ 사자 얼굴 형태 <참고사진>
동가산(東假山)의 정자(亭子) <참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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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가산(西假山)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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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北京) / 태묘(太廟)의 경관(景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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