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천제단 아래에 있는 사찰로서 대한불교조계종 월정사의 말사입니다. 1,300여년전인 652년(신라 진덕여왕 6) 자장율사가 창건하였습니다. 자장은 태백산 정암사에서 말년을 보내던 중 이곳에 문수보살 석상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암자를 지어 그 석상을 모셨다고 합니다.
망경사 전경 <참고사진>
1950년 6.25전쟁 때 불에 타 없어진 것을 1956년에 복원하였으며 대웅전과 용정각, 요사채, 객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태백산 / 태백 (12.02.18)
▶ 날씨 : 맑음 [최고기온: -2.2℃, 최저기온: - 9.6℃]
▶ 등산코스 :
유일사입구 - 유일사갈림길 - 유일사쉼터 - 장군봉 - 천제단 - 망경사 - 반재 - 당골광장
태백산 안내도 <참고사진>
태백산(太白山:1,567m)은 경상북도 봉화군, 강원도 태백시와 영월군의 접경을 이루는 곳에 위치하며 암벽이 적고 경사가 완만한 산입니다. 옛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산을 '밝은 산[白山]'이라 하며 그 가운 데 가장 큰 밝은 산을 '태백산(太白山)'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태백산을 두고 "한밝뫼" 혹은 "한배달"로 불리기도 합니다.
산행 진행도 <google참고사진>
한편 태백산(太白山)은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檀君)의 아버지라고 전하는 환웅(桓雄)이 하늘에서 내려와 나라를 세운 산으로 여러 사서(史書)에 기록되어 전하고 있습니다.
<참고사진>
태백산(太白山)은 백두대간의 중추(中樞)이자 국토의 모산(母山)이라 하는데 이 산에서 발원하는 물이 낙동강과 한강을 이루고 삼척의 오십천을 이루는 국토의 종산(宗山)이자 반도 이남 모든 산의 모태가 되는 뿌리 산이기 때문입니다.
<참고사진>
태백산(太白山)은 천제단(天祭壇:1,561m)이 있는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 사이의 부쇠봉(1,546m)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상에는 고산식물이 자생하고 봄이면 산철쭉, 진달래의 군락(群落),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가운 계곡물,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 겨울에는 하얀 눈이 덮인 주목의 설경을 보여 주는 곳으로 웅장한 산입니다.
▶ 산행거리 : (약 8.4km) , 산행시간: (4시간 10분: 휴식, 답사시간 포함)
유일사입구(산행들머리)---(13분)--- 유일사갈림길---(49분)--- 유일사쉼터---(1시간29분)--- 장군봉---(7분)--- 천제단---(14분)--- 단종비각---(5분)--- 망경사 ---(31분)--- 반재---(42분)--- 당골광장(날머리)
▶ 산행 참고사진
11:40 / 유일사(柳一寺) 매표소 앞 주차장
11:42 / 유일사 매표소[매표소 뒤쪽이 산행 들머리]
11:45 / 산행 들머리
11:47 / 눈 덮인 임도
11:56
11:58 / 유일사갈림길(유일사매표소 0.4km, 유일사 2km, 천제단 3.6km)
▶ 유일사
유일사(柳一寺) <참고사진>
유일사(柳一寺)는 태백산 등산로 중 유일사쉼터 아래에 위치하며, 1959. 04. 창건되어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으로 태백산 백단사(白檀寺)에서 이소선이 백일기도중에 사찰을 창건하라는 부처님의 현몽을 받고 현 태백산 계곡에 창건하였다고 하며 태백지역의 유일한 비구니 사찰입니다.
유일사(柳一寺) 삼존불 <참고사진>
삼성각 <참고사진> 무량수전
12:09
12:13 / 전나무 숲
12:25
12:31
12:35
12:42
12:47 / 유일사 쉼터
유일사 쉼터(유일사매표소 2.3km, 천제단 1.7km, 사길령매표소 2.4km)
12:51 / 유일사 쉼터
12:52
12:57
13:05
13:24
13:26 / 眺望 함백산, 매봉산
함백산과 매봉산
매봉산(梅峰山: 1,303m)은 일명 천의봉(天儀峯)이라 하며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의 분기점에 위치하고전국 제일의 고냉지 채소단지 및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함백산(咸白山: 1,573m)은 정상 북쪽 능선에 주목과 고사목 군락이 있고 약초가 많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함백산을 신산(神山)으로 여겨서인지 많은사찰이 들어서 있습니다.
13:28 / 주목(朱木)
주목(朱木)은 고산 지대에서 자라고 높이 20m, 지름 2m에 달하며, 한국ㆍ일본ㆍ중국 동북부ㆍ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나무껍질이 붉은 빛을 띠고 속살도 유달리 붉어 주목(朱木)이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흔히 주목은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의 나무' 라 하여 목재로 쓰인 뒤에도 잘 썩지 않기 때문에 바둑판, 조각재 등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13:31
태백산에서 자라는 주목은 2,805주이며 그 중 높이 11m이상되는 것은 49주이며 지름 1m이상되는 나무는 15주이다. 그리고 지름이 가장 큰 나무는 1.44m로서 수령은 500년이상으로 대단위 주목군락지를 형성하고 있고, 태백산을 대표하는 나무로서 겨울철 설경은 장관을 이룹니다.
13:34
14:00
眺望 문수봉
眺望 태백시내 방향
14:03 / 망경사갈림길(유일사매표소 3.3km, 망경사 0.6km, 천제단 0.7km)
14:05
14:06 / 죽어서도 품위를 잃지 않는 나무
죽은 후에도 기둥과 가지의 형태가 온전해 아름다운 예술미를 풍기는 주목(朱木)
14:08 /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한 죽은 자와 산 자의 경쟁
14:12
14:15 / 장군봉(將軍峯)의 장군단(將軍壇)
14:16 / 장군단(將軍壇) 뒷면
14:16 / 장군봉(將軍峯: 1,568m)
장군봉(將軍峯)은 천제단(天祭壇)이 있는 봉우리에서 북쪽 300미터 지점에 있으며 태백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봉우리 꼭대기에는 자연석으로 쌓은 사각형의 제단인 장군단(將軍壇)이 있는데 조선시대 에 쌓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장군단(將軍壇) <참고사진>
장군단(將軍壇)은 편마암(片麻岩)으로 만들었으며 높이 2m, 둘레 20m의 타원형 석단(石壇)으로 남쪽에는 제단 위로 오르내릴 수 있는 계단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천제단과 거의 비슷하고 천제단 상부에 있는 4각 제단은 없으며 소박한 인상을 풍기는 제단으로 원형(原形)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14:16 / 장군봉에서 천제단으로 가는 평탄한 길
14:16 / 眺望 장군봉 서쪽 군부대 방향
14:17 / 眺望 부쇠봉(1,546m)
천제단이 있는 봉우리와 문수봉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로 이 봉우리에서 남으로 뻗은 산줄기가 소백산맥의 시초가 됩니다. 옛날 신라때 이곳 산봉우리에서 남으로 뻗은 산등으로 길이 있어 경상도와 강원도를 잇는 통로였기에 천제를 지내러 오는 경상도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부쇠봉의 뜻은 확실이 알길이 없으나 그 부쇠를 부소로 보아 단군의 아들 부소(扶蘇)왕자를 뜻하는 것이 아닌가 하며, 영봉이 단군께 제사지내는 장소라면 그 아래에 있는 작은 산봉우리가 그 아들봉일 것이고, 전하는 말에 부소(扶蘇)가 구령탑을 쌓았다고 합니다. <참고자료>
14:18 / 보호대 속의 주목
14:20
14:20 / 眺望 문수봉(文殊峰: 1,517m)
태백산 동쪽 봉우리로 산봉우리가 자갈바위로 되어 있는 특이한 형태이며 옛날 이 산봉우리의 바위로 문수불상을 다듬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합니다.
14:21 / 뒤돌아본 장군봉
14:21 / 眺望 매봉산
14:22 / 천제단 뒷모습
14:23 / 천제단(天祭壇: 1,561m)
천제단(天祭壇)은 옛 사람들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설치한 제단(祭壇)으로 삼국사기에 의하면 왕이 친히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신라 오악 가운데 태백산을 북악으로 받들어 봄, 가을에 제사를 지냈다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영산(靈山)으로 섬겨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개천절 천제(天祭) <참고사진>
해마다 개천절에는 이곳에서 제사를 받드는데 중앙에 태극기(太極旗)와 칠성기(七星旗)를 꽂고 주변에는 33천기(天旗)와 28수기(宿 旗)를 세우며 9종류의 제물을 갖추고 예를 올립니다. 개천절에 하늘에 제사를 지냄으로써 국가의 안녕과 평화, 번영을 기원하는 장소로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사진>
태백산 천제단(太白山 天祭壇)은 중요민속자료 제228호로 둘레 27.5m 높이 3m 좌우폭 7.76m 전후폭 8.26m 타원형 자연석으로 쌓아져 있는데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천원지방(天圓地方)의 사상에 따라 윗쪽은 원형, 아래쪽은 사각형으로 조성되었으나 그 제작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한배검’ 표지석 <참고사진>
원형의 석축 안에는 4각 제단과 단군을 모신 장소로 성역화하는 과정에서 세운 것으로 알려진 ‘한배검’ 이란 비석이 있습니다. 한배검이란 '신령스러운 큰 할아버지'라는 의미로 단군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14:24 / 태백산 정상석
동해 바다도 보인다는데...
천제단의 표지판(유일사매표소 4.0km, 문수봉 3.0km, 당골광장 4.4 km)
登 太白山
登太白山
直過長空入紫烟 始知登了最高嶺 (직과장공입자연 시지등료최고령)
긴 허공 곧게 지나 붉은 안개속 들어가니, 최고봉에 올랐다는 것을 비로소 알겠네.
一丸白日低頭上 四面群山落眼前 (일환백일저두상 사면군산락안전)
둥그렇고 밝은 해가 머리위에 나직하고, 사면으로 뭇 산들이 눈앞에 내려앉았네.
身逐飛雲疑駕鶴 路懸危磴似梯天 (신축비운의가학 로현위등사제천)
몸은 날아가는 구름 쫒아 학을 탄 듯 하고, 높은 층계달린 길 하늘의 사다리인 듯.
雨餘萬壑奔流漲 愁度縈廻五十川 (우여만학분류창 수도영회오십천)
비온 끝에 온 골짜기 세찬 물 불어나니, 굽이도는 오십천을 건널까 근심되네.
근재(謹齎) 안축(安軸) [文貞公. 1282-1348. 右文館 大提學 僉議贊成事. 紹修書院 背向. 關東別曲]
▶ 태백제(천제)
<참고사진>
<참고사진>
<참고사진>
▶ 태백산 철쭉제(매년6월)
<참고사진>
<참고사진>
태백산의 늦게 시작되는 봄은 5, 6월초까지 봄꽃들을 볼 수 있는데, 태백산에는 해마다 6월 철쭉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14:33 / 망경사 방향으로..
14:37 / 단종비각(端宗碑閣)
천제단에서 당골 가는 길로 조금 내려가면 단종의 슬픈 전설이 서려있는 단종비각이 있습니다.
태백산 인근의 주민들이 숙부 수양대군[세조]에게 죽임을 당한 단종(端宗)을 태백산 산신(山神)으로 모셨습니다. 주민들은 단종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하여 매년 음력 9월3일 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 단종비각
단종비각(端宗碑閣) <참고사진>
지금의 비각은 1955년 망경대 박묵암 스님이 건립하였으며, 천제를 상위신으로 인식하여 현재의 자리에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비각의 전면에는 “단종비각(端宗碑閣)”이라 쓴 현판이 걸렸으며, 탄허(呑虛)스님의 친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단종대왕비(端宗大王碑) <참고사진>
비각 내에 안치된 비석의 전면에는 “조선국태백산단종대왕지비(朝鮮國 太白山 端宗大王 之碑)” 라 각자 하였습니다.
14:40 / 앞쪽에 망경사
14:41 / 망경사(천제단 0.4km, 반재 1.8km)
14:42 / 망경사(望鏡寺)
용정각(龍井閣)
용정각의 샘은 낙동강 발원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정(龍井)
망경사에는 명수(名水)로 손꼽히는 용정(龍井)이 있습니다. 샘 위에는 용정각을 짓고 용신(龍神)에 제사를 지내며 이 물 을 천제(天祭) 때 제수(祭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사진>
전설에는 이 우물이 용왕국의 용궁에 연결되어 있어 가뭄 때나 장마 때나 수량이 한결 같고 부정한 사람이 마시면 물이 혼탁해졌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용정(龍井) 안내
옛날부터 천제(天祭)를 지낼 때 제수로 사용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해발 1,470m)에 위치한 이 샘은 동해에서 떠오르는 아침햇살을 제일 먼저 받아 우리나라 100대 명수 중 으뜸에 속합니다. 비교할 수 없는 상쾌한 물맛을 느껴보시고 태백산 정기를 듬뿍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용정의 유래
샘에다 용각(龍閣)을 짓고 용신에 제(祭)를 올려 옛부터 용정(龍井)이라 불리어 지고 있습니다.
조형물의 의미
풍요, 다산, 번성, 장원급제, 출세를 의미하는 잉어가 황하를 올라가 급류의 용문은 통과하면 용이 된다는 전설과 같이 잉어가 낙동강을 올라와 자개문[구문소]를 거쳐 용정에 이르러 용이 되어 모든 이들의 소원성취를 이루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문수봉을 향하고 있는 문수보살 석상
대웅전(大雄殿)
대웅전 앞 저지선.. 왜?? 아래 사진이 답입니다.
無禮!! <참고사진>
대웅전 삼존불(三尊佛) <참고사진>
14:44 / 망경사 요사채 및 객사
14:45 / 유일사갈림길표지판(천제단 0.6km, 반재 1.6km)
14:46 / 망경사(오른쪽)
단종비각에서 망경사로 내려오는 길
14:48 / 망경사 0.3km, 천제단 0.7km
14:52
15:01
15:04 / 썰매 금지
눈쌓인 비탈길 위에 비닐이나 비료포대로 즐기는 '오궁(오리궁뎅이)썰매'로 유명한 태백산
15:10 / 반재 쉼터
15:10 / 오뎅 판매소 앞에 모여든 산객들
15:13 / 반재(천제단 2.2km, 당골광장 2.2km)
당골에서 태백산 정상까지 가는데 절반 가량되는 지점에 있는 낮은 산등으로 정상의 절반쯤 자리했다고 ‘반재’ 라 이름 붙었습니다.
15:18
15:22 / 반재밑(천제단 2.7km, 망경사 2.3km)
▶ 장군바위
장군바위 <참고사진>
반재를 지나 조금 내려가면 왼쪽 개울가에 높이 50여m의 커다란 기암이 솟아 있는데 그 모양이 흡사 장군이 칼을 잡고 서 있는 것 같다고 하여 장군바위라고 합니다. 보지 못하고 지나쳐 사진으로 정리합니다.
15:34
15:45
15:48
15:49
15:49
이 길을 따라 내려가면 당골로 이어지며, 당골에는 국조단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 단군성전이 있어 해마다 개천절에 단군제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15:50 / 당골광장 바로 위쪽 단군(檀君)의 영령(英靈)과 영정(影幀)을 모신 지역
▶ 단군성전
단군성전(檀君聖殿) 전경 <참고사진>
<참고사진>
단군성전(檀君聖殿) <참고사진>
현판의 글씨는 서예가 인전(仁田) 신덕선(申德善)씨의 작품 <참고사진>
단군성전과 내부 모습 <참고사진>
15:51
15:51 / 태백산에서 자생하는 산나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조성된 산채공원
15:52 /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
15:53 / 산악인의 선서비
15:53 / 효도권장비
15:54 / 登 太白山
15:55 / 당골광장
당골광장에는 겨울철 관광이벤트 행사인 태백 눈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주변에 석탄박물관과 눈썰매장이 있고 인근 청원사 경내에는 전설 속의 용담이 있습니다.
▶ 눈축제
눈축제 <참고사진>
<참고사진>
<참고사진>
당골광장 표지판
▶ 당골[堂谷]
당골[堂谷] <참고사진>
태백산 정상에서 소도동쪽으로 뻗어 내린 계곡으로 태백산 중턱 용정에서 발원한 물과 여러 골짜기에서 발원한 물이 합쳐져 개울을 이루며 흐르는데 약 3㎞로 경사가 완만하고 계곡에 반석이 많이 있습니다. 당골계곡을 따라 주변에 작은 부락이 있었으며 당집이 많아 무속의 근거지가 되어 당골마을 이라 일컫는데 지금은 모두 철거 되었고 지금은 빈터만 남아 있습니다.
태백석탄박물관
국가기간산업이었던 석탄에 관한 역사적 사실들을 한 곳에 모아 교육의 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석탄 박물관을 당골광장 옆에 건립하였습니다.
태백석탄박물관 상징탑인 채굴도르레
석탄운반기관차
석탄박물관 입구
▶ 태백석탄박물관
태백석탄박물관 <참고사진>
위치: 태백시 소도동 태백산도립공원내
개 관 일 : 1997. 5. 27
건축규모 : 6,683.53㎡(2,021.77평)
전시공간 : 8실 5개소(지상옥내전시실7실, 지하전시실, 옥상공원, 전망대, 옥외전시장2, 야외전시장
전시내용:
① 지질관 ② 석탄의 생성·발견관 ③ 석탄의 채굴·이용관 ④ 광산안전관
⑤ 광산정책관 ⑥ 광산생활관 ⑦ 태백지역관 ⑧ 지하전시실-체험갱도
<참고사진>
<참고사진>
16:09
16:14
16:28 / 음식의 맛뿐 아니라 주인의 情이 있어야 맛집이라 하겠지요..
메뉴: '시골밥상'
▶ 청원사와 용담
<참고사진>
태백산 / 태백 (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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